(OC) 맛집 THE RANCH Restaurant – 58온스 카우보이 립아이와 자체 농장 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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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link LA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대형 립아이와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채소와 해산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너하임의 고급 스테이크하우스,
더 랜치 레스토랑(THE RANCH Restaurant)입니다.
더 랜치 레스토랑은 애너하임 볼 로드에 있는 엑스트론 일렉트로닉스 본사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업·업무시설이 모여 있는 지역에 있지만,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면 짙은 목재와 가죽 소재를 활용한 클래식한 스테이크하우스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유리로 둘러싸인 주방과 와인 보관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같은 건물에는 라이브 컨트리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는 THE RANCH Saloon과 개인 행사 및 모임을 위한 이벤트 센터도 함께 운영됩니다. 레스토랑과 살룬은 서로 다른 공간이므로 조용히 식사한 뒤 공연이나 라인댄스를 즐기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자체 농장에서 시작하는 팜투테이블 메뉴
더 랜치는 엑스트론의 설립자이자 소유주인 앤드루 에드워즈(Andrew Edwards)의 구상으로 2011년 문을 열었습니다.
에드워즈는 지역 식재료와 와인, 컨트리 음악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레스토랑과 살룬, 이벤트 센터를 함께 구성했습니다.
더 랜치의 요리는 캘리포니아 지역 농장과 목장, 치즈 및 와인 생산자들의 식재료를 활용하는 아메리칸 리저널 퀴진을 중심으로 합니다.
특히 오렌지시와 산타아나 산기슭에 있는 Edwards Ranch Estates의 자체 농장에서 토마토와 비트, 호박, 줄기콩, 옥수수, 허브와 고추 등을 재배합니다. 계절에 따라 수확한 채소는 샐러드와 메인 요리, 소스에 사용됩니다.
현재 더 랜치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의 선정 레스토랑으로 등재돼 있습니다. 미쉐린 스타나 빕 구르망을 받은 식당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좋은 요리를 제공하는 추천 스테이크하우스로 선택된 곳입니다.
두 사람이 나누어 먹는 58온스 카우보이 립아이
더 랜치의 대표 메뉴를 찾는다면 가장 먼저 Cowboy Ribeye를 살펴보세요.
카우보이 립아이는 뼈를 포함해 약 58온스에 달하는 대형 립아이입니다. 두 사람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크기로, 더 랜치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스테이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테이크에는 화이트 체더치즈를 넣은 스캘럽드 포테이토와 레드와인을 중심으로 만든 보르들레즈 소스가 곁들여집니다.
뼈와 지방의 무게가 포함된 메뉴이지만 일반적인 1인용 스테이크보다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두 사람이 방문한다면 카우보이 립아이 한 가지를 중심으로 샐러드나 애피타이저를 추가하는 구성이 잘 맞습니다.
50온스 포터하우스와 드라이에이징 뉴욕 델모니코
카우보이 립아이 외에도 크기와 숙성 방식이 다른 여러 스테이크가 준비돼 있습니다.
50oz Porterhouse는 안심과 채끝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대형 스테이크입니다. 두 가지 홈스타일 사이드 또는 랍스터 맥앤치즈를 선택해 곁들일 수 있으며, 베아르네즈와 보르들레즈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40oz Dry-Aged Bone-In New York Delmonico는 28일 동안 숙성한 뼈 있는 뉴욕 스트립입니다. 오리기름으로 튀긴 웨지 감자와 매장에서 만든 블랙 갈릭 스테이크 소스를 곁들입니다.
조금 더 익숙한 크기의 스테이크를 원한다면 Petite Filet이나 New York Strip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레는 지방이 적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뉴욕 스트립은 필레보다 육향이 강하면서 립아이보다 지방이 적어 균형 잡힌 맛을 원하는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컨트리 프라이드 메추리와 와규 카르파초
스테이크를 주문하기 전에는 더 랜치의 애피타이저를 살펴보세요.
Country Fried Texas Quail은 텍사스산 메추리를 바삭하게 튀기고 감자 샐러드와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 옥수수와 살구 바비큐 소스를 곁들인 메뉴입니다.
미국 남부 스타일의 프라이드 치킨을 작은 메추리에 적용해 바삭한 튀김과 육즙, 달콤하고 훈연 향이 나는 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Tasmanian Wagyu Beef Carpaccio는 얇게 썬 와규에 화이트 클램셸 버섯과 야생 루콜라, 블랙 트러플과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를 더합니다.
Georges Bank Sea Scallops는 관자에 꿀로 구운 사과와 선초크 브라운 버터, 당근 쿨리를 곁들여 단맛과 고소한 맛을 살립니다.
여러 종류의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새우와 토마토, 게살과 코코넛 커리, 랍스터와 망고로 구성한 Ceviche Trilogy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4시간 조리한 쇼트립과 해산물 요리
더 랜치에서는 스테이크뿐 아니라 천천히 조리한 육류와 해산물 요리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24-Hour Braised Beef Short Rib은 소갈비를 24시간 동안 부드럽게 익힌 뒤 트러플 매시드 포테이토와 포토벨로 버섯, 허클베리 주스를 곁들입니다.
Pork Chop에는 버번과 메이플을 활용한 글레이즈, 구운 고구마와 브뤼셀 스프라우트를 더합니다.
해산물 메뉴인 Chilean Sea Bass는 바두반 향신료로 맛을 낸 콜리플라워와 마르코나 아몬드, 건포도와 석류 비네그레트를 곁들입니다.
연어에는 표고버섯과 구운 브로콜리, 버터넛 스쿼시와 코코넛으로 만든 육수를 사용합니다. 고기를 선호하는 사람과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함께 방문해도 각자 다른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형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고 싶은 날
더 랜치 레스토랑은 대형 스테이크와 제철 농장 채소, 해산물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너하임의 아메리칸 스테이크하우스입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컨트리 프라이드 메추리나 와규 카르파초로 시작해 카우보이 립아이를 주문하고, 제철 버섯과 랍스터 맥앤치즈를 곁들여 보세요.
두 가지 부위를 비교해서 먹고 싶다면 포터하우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인용 스테이크를 원한다면 필레나 뉴욕 스트립이 잘 맞습니다.
디즈니랜드나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인근에서 생일, 기념일 또는 비즈니스 식사를 위한 장소를 찾을 때도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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