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세계 주요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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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연준 금리 인상…뉴욕증시는 장 초반 반등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AP에 따르면 3년여 만의 첫 인상입니다. 17일 뉴욕증시는 유가 하락과 채권시장 부담 완화에 힘입어 장 초반 반등했습니다. 주가 움직임은 장중 보도 기준이며, 마감 결과는 아닙니다. AP 보도
2. 사우디 “요격한 후티 드론 잔해로 1명 사망”
사우디아라비아는 요격한 후티 드론의 잔해로 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예멘에서 후티와 정부군의 전투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티 지도자는 사우디가 예멘을 봉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AP 보도
3. 예멘 전투 격화에 수만 명 피란…인도적 위기 우려
예멘에서 후티 반군의 진격과 전투로 수만 명이 집을 떠나 피란하고 있다고 AP가 보도했습니다. 오랜 내전으로 생활 기반이 약해진 상황에서 전쟁이 확대되면서 주민들의 주거와 생계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AP 보도
4. 트럼프 “EU의 캐나다 준회원 수용, 적대행위 될 수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연합(EU)이 캐나다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는 경우 이를 적대적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캐나다, 유럽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발언입니다. 이는 트럼프의 경고 발언으로, 캐나다의 EU 준회원 가입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AP 보도
5. 미국, 팔레스타인 대표단 유엔총회 참석 비자 2년 연속 거부
트럼프 행정부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의 유엔총회 참석 비자를 2년 연속 거부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에 반발했습니다. 다만 비자 거부에도 유엔 주재 대표 등을 통한 팔레스타인의 총회 참여는 이어질 예정입니다. AP 보도
6. “기후변화가 네팔 빙하·암석 붕괴 위험 높였다”
국제 연구단체 세계기상특성(WWA)은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대규모 홍수로 이어진 빙하·암석 붕괴에 지구온난화가 영향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빙하가 얇아지고 산악 영구동토가 녹으면서 사면이 불안정해졌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연구진은 기후변화가 이번 재난의 유일한 원인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AP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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