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맛집) 연경 - Young King - 짜장면과 짬뽕, 바삭한 탕수육을 즐기는 한국식 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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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link LA의 에릭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을 비롯해 군만두와 각종 볶음요리를 맛볼 수 있는
연경(Young King)입니다.
LA 한인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에 자리한 연경은 오랫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한국식 중식당입니다. 화려하거나 현대적인 분위기보다는 가족과 함께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옛날 중국집에 가까운 곳입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국식 중화요리
연경에서는 미국식 중국요리보다 한국에서 익숙하게 먹어온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이 중심을 이룹니다.
점심에는 면 요리 한 그릇을 간단하게 먹기 좋고, 여러 명이 방문하면 탕수육과 볶음요리, 만두 등을 함께 주문해 나누기 좋습니다.
매장에는 비교적 큰 테이블이 있어 가족식사나 소규모 모임에도 잘 어울립니다. 주말 저녁에는 손님이 몰릴 수 있으므로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편이 편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짜장면
연경을 처음 방문한다면 가장 기본적인 선택은 짜장면입니다.
면 위에 춘장과 양파, 고기 등을 볶아 만든 짜장 소스를 넉넉하게 올려 제공합니다. 소스를 면 아래까지 충분히 섞어야 짠맛과 단맛이 고르게 퍼집니다.
연경의 짜장면은 자극적으로 맵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무지와 양파를 곁들이면 짜장 소스의 묵직한 맛을 정리하기 좋습니다.
볶은 소스의 맛을 즐기는 간짜장
일반 짜장면보다 볶은 춘장과 채소의 식감을 선명하게 즐기고 싶다면 간짜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간짜장은 면과 짜장 소스가 따로 제공되는 방식으로, 먹기 직전에 소스를 부어 섞습니다. 일반 짜장면보다 양파의 아삭한 식감과 갓 볶은 소스의 풍미가 비교적 분명합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삼선짜장이나 삼선간짜장 종류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메뉴 구성과 제공 여부는 방문 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짬뽕
매콤하고 뜨거운 국물을 원한다면 짬뽕이 잘 어울립니다.
면과 함께 해산물, 채소를 얼큰한 국물에 담아내는 음식으로 짜장면보다 맛이 강하고 개운합니다. 먼저 국물을 맛본 뒤 면과 채소를 아래쪽부터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
짬뽕은 한 그릇만으로도 식사가 되지만 탕수육을 함께 주문하면 매운 국물과 달콤한 소스가 대비를 이룹니다.
여러 사람이 방문한다면 탕수육
연경에서 짜장면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대표 메뉴는 탕수육입니다.
돼지고기에 튀김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새콤달콤한 소스를 곁들이는 한국식 중화요리입니다. 이곳의 탕수육은 소스를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소개되어 있어 튀김의 바삭한 식감을 비교적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가볍게 추가하기 좋은 군만두
면 요리만으로 조금 부족할 것 같다면 군만두를 곁들이기 좋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만두는 짜장 소스에 살짝 찍어 먹거나 짬뽕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탕수육을 주문하기에는 양이 부담스러운 두 사람이 간단하게 추가하기에도 잘 어울립니다.
옛날 중국집 분위기를 간직한 곳
연경은 세련된 인테리어나 새로운 퓨전 메뉴보다 익숙한 짜장면과 짬뽕, 탕수육에 집중하는 곳입니다.
짜장면은 달고 짭조름한 춘장 소스를 편하게 즐기기 좋고, 짬뽕은 얼큰한 국물이 필요한 날 잘 어울립니다. 탕수육은 바삭한 튀김과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라 여러 사람이 나눠 먹기 좋습니다.
식사시간에는 매장이 붐빌 수 있고 뒤편 주차공간도 빠르게 찰 수 있습니다. 혼잡한 시간에는 거리 주차나 대기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LA 한인타운에서 한국에서 먹던 옛날식 짜장면이 생각나거나 가족과 함께 짬뽕, 탕수육을 나누어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연경 Young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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